[Effective Modern C++] 항목 20. std::shared_ptr처럼 작동하되 대상을 잃을 수도 있는 포인터가 필요하면 std::weak_ptr를 사용하라
앞서 살펴본 스마트 포인터들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weak_ptr 이다. unique_ptr 와 shared_ptr 는 목적이 분명하지만 weak_ptr 는 경험하지 않는다면 언제 써야하는지 알기 어렵다. 이 포스트에서 weak_ptr 를 사용해야하는 경우를 살펴보자. 사용법 weak_ptr 는 언제든 소멸될 수 있는 객체를 사용할 때 쓰는 스마트 포인터이다. weak_ptr 는 shared_ptr 와 함께 사용하는 스마트 포인터이지만 reference_count 를 증가시키지 않는다. 다시 말하면 객체의 소멸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로 인한 문제로 사용하려고 하는 순간 이미 객체가 소멸될 수도 있는 것이다. 만약 객체를 사용할 때, 객체가 소멸되는 경우 crash 가 발생하게 되는 ..
C++/Effective Modern C++
2019. 11. 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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