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스레드에서 하나의 스레드의 작업이 끝나야만 시작되는 스레드가 있다고 하자. 이 같은 상황에서 작업이 다 끝났음을 알려주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 가지 명백한 방법은 조건 변수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 변수를 조건에 따라 저장하는 과제를 검출 과제라고 하고, 이 조건에 반응하는 과제를 반응 과제라고 하자.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자. std::condition_variable std 에서 제공하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std::condition_variable cv; std::mutex m; // 검출 과제 { ... cv. notify_one(); } // 반응 과제 { ... { std::unique_lock lk(m); cv.wait(lk); ... } ... } 위 코드는 잘..
항목 37에서 합류 가능한 스레드가 동작중에 스레드 객체가 소멸되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고 하였다. 스레드와 비슷한 async 객체가 남기는 future 객체는 암묵적 join과 암묵적 detach와 비슷한 행동을 수행한다. 그럼에도 스레드와 다르게 프로그램이 종료된다거나 미정의 행동을 하지는 않는다. 어떻게 동작할 수 있을까? 공유 상태 우선 스레드의 결과가 어디에 저장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생각할 수 있는 가능성은 두가지일 것이다. 스레드를 생성한 쪽이거나 스레드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두가지 모두가 아닌 외부에 저장된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자. 스레드를 생성한 쪽에 저장되는 경우 위와 같은 경우에는 future 객체에 저장될 것이다. 그런데 future 객체는 std::shared_fu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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