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ive Modern C++] 항목 19. 소유권 공유 자원의 관리에는 std::shared_ptr를 사용하라
shared_ptr의 특징 C 와 C++ 를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점이 바로 메모리 관리이다. 이전 항목에서 배운 unique_ptr 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메모리를 해주기는 하지만 여러 객체에서 소유하는 경우에는 unique_ptr 를 사용할 수 없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포인터가 shared_ptr 이다. shared_ptr 는 객체의 소멸시점을 관리하기 위하여 reference count 를 사용한다. 이 reference count 가 0 이 되면 메모리를 해제하게 된다. shared_ptr 는 내부적으로 다음과 같이 구현되어 있다. shared_ptr의 크기는 생 포인터의 두 배이다. 생 포인터의 크기와 reference count 를 가르키는 포인터를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
C++/Effective Modern C++
2019. 11. 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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